[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가 단체팀을 위한 ‘버치힐+용평’ 골프 패키지를 내놓았다.
버치힐 골프클럽과 용평 골프클럽은 양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로 조성돼 선선한 가을에도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버치힐의 경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을 치른 명품코스로 유명하다.
버치힐, 용평이 위치해 있는 용평리조트는 곤돌라, 산림욕장, 루지, 마운틴코스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가족과 함께 휴양을 하기도 안성맞춤이다.
단체에 최적화된 이 패키지는 특별한 혜택이 더 준비됐다. 2팀(8명)만 모여도 XGOLF 컬러볼 4더즌을 받을 수 있다. 또 3팀(12명)일 경우, 12인승 포드밴 렌트를 위한 지원금이 주어지고 6팀(24명)이 모이면, 45인승 버스 렌트비가 제공된다.
‘버치힐+용평’ 패키지는 36홀 그린피, 숙소(콘도), 조식 1회를 포함해 최저가에 예약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XGOLF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사진=XGOLF
버치힐 골프클럽과 용평 골프클럽은 양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로 조성돼 선선한 가을에도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버치힐의 경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을 치른 명품코스로 유명하다.
버치힐, 용평이 위치해 있는 용평리조트는 곤돌라, 산림욕장, 루지, 마운틴코스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가족과 함께 휴양을 하기도 안성맞춤이다.
단체에 최적화된 이 패키지는 특별한 혜택이 더 준비됐다. 2팀(8명)만 모여도 XGOLF 컬러볼 4더즌을 받을 수 있다. 또 3팀(12명)일 경우, 12인승 포드밴 렌트를 위한 지원금이 주어지고 6팀(24명)이 모이면, 45인승 버스 렌트비가 제공된다.
‘버치힐+용평’ 패키지는 36홀 그린피, 숙소(콘도), 조식 1회를 포함해 최저가에 예약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XGOLF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사진=X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