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개최한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김지현과 임희정의 연장 접전 끝에 임희정이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갤러리는 4일 간의 대회 기간 동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갤러리들이 방문했으며, 풍성한 선물과 함께 마련된 부스 이벤트를 비롯해 스크래치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를 즐겼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올포유의 전속모델 이상우와 레노마의 전속모델 한채영이 직접 대회장을 찾아 경품을 추첨하고 이벤트와 시상식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성에프아이 관계자는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즐겁게 이번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문화의 발전을 위해 선수들과 골프팬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만날 수 있는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성에프아이
이번 대회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김지현과 임희정의 연장 접전 끝에 임희정이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갤러리는 4일 간의 대회 기간 동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갤러리들이 방문했으며, 풍성한 선물과 함께 마련된 부스 이벤트를 비롯해 스크래치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를 즐겼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올포유의 전속모델 이상우와 레노마의 전속모델 한채영이 직접 대회장을 찾아 경품을 추첨하고 이벤트와 시상식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성에프아이 관계자는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즐겁게 이번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문화의 발전을 위해 선수들과 골프팬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만날 수 있는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성에프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