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안신애(29, NOW ON)가 화려한 골프웨어오 플레이로 갤러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신애는 29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6,5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미야기TV컵 던롭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를 쳤다. 최종합계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한 안신애는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안신애는 그레이 컬러의 상의에 화이트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경기에 나섰다. 이날 일본 ‘스포츠호치’는 “섹시 퀸으로 불리는 안신에가 무릎 위 약 30cm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쾌하게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호치는 “화려한 옷맵시와 플레이로 많은 갤러리를 매료시킨다”며 안신애가 이번 대회에 좋은 경기 내용과 세련된 골프웨어 연출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스포츠호치 캡처
안신애는 29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6,5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미야기TV컵 던롭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를 쳤다. 최종합계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한 안신애는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안신애는 그레이 컬러의 상의에 화이트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경기에 나섰다. 이날 일본 ‘스포츠호치’는 “섹시 퀸으로 불리는 안신에가 무릎 위 약 30cm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쾌하게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호치는 “화려한 옷맵시와 플레이로 많은 갤러리를 매료시킨다”며 안신애가 이번 대회에 좋은 경기 내용과 세련된 골프웨어 연출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스포츠호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