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조시 린드블럼(32, 두산)이 메이저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MLB.com의 존 모로시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린드블럼이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썼다.
모로시 기자는 이와 더불어 린드블럼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덧붙였다. 린드블럼이 올해 KBO리그에서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의 뛰어난 기록을 냈고 다승-탈삼진(189개)-승률(0.870)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모로시 기자는 이와 함께 한국을 거쳐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으로 활약 중인 메릴 켈리와 린드블럼을 비교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그의 선발 등판 경기 때마다 관중석에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팀의 스카우트들이 몰리는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MLB.com의 존 모로시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린드블럼이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썼다.
모로시 기자는 이와 더불어 린드블럼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덧붙였다. 린드블럼이 올해 KBO리그에서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의 뛰어난 기록을 냈고 다승-탈삼진(189개)-승률(0.870)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그의 선발 등판 경기 때마다 관중석에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팀의 스카우트들이 몰리는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