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과 푸에르토리코의 평가전 1차전에서 가수 지숙이 시구자로 나온다.
2009년 레인보우 EP 앨범 'Gossip girl'로 데뷔한 지숙은 2016년 팀 해체 후 각종 예능과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고 있다. '우산이 없어', 'The Star' 등의 솔로 음원을 발표하며 가수,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평가전 1차전의 애국가는 JTBC '팬텀싱어' 우승 그룹으로 알려진 포르테 디 콰트로가 부른다.
사진=뉴스1
2009년 레인보우 EP 앨범 'Gossip girl'로 데뷔한 지숙은 2016년 팀 해체 후 각종 예능과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고 있다. '우산이 없어', 'The Star' 등의 솔로 음원을 발표하며 가수,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평가전 1차전의 애국가는 JTBC '팬텀싱어' 우승 그룹으로 알려진 포르테 디 콰트로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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