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의 선수인 최혜진(20, 롯데)이 27주 연속 K-랭킹 선두를 이어갔다.
25일 발표된 K-랭킹에서 최혜진은 랭킹 포인트 12.8190점을 기록했다. 2위 임희정(19, 한화큐셀)을 1.4461점 차로 앞섰다.
최혜진은 지난 19일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등 6개 부문 수상을 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두는 등 최고의 활약에 따른 결과였다. K-랭킹 27주 연속 1위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K-랭킹은 순위 변동 없이 전주와 같았다. 이다연(22, 메디힐), 조아연(19, 볼빅), 장하나(27, BC카드)가 3~5위에 자리했다.
사진=KLPGA
25일 발표된 K-랭킹에서 최혜진은 랭킹 포인트 12.8190점을 기록했다. 2위 임희정(19, 한화큐셀)을 1.4461점 차로 앞섰다.
최혜진은 지난 19일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등 6개 부문 수상을 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두는 등 최고의 활약에 따른 결과였다. K-랭킹 27주 연속 1위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K-랭킹은 순위 변동 없이 전주와 같았다. 이다연(22, 메디힐), 조아연(19, 볼빅), 장하나(27, BC카드)가 3~5위에 자리했다.
사진=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