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최혜진(20, 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랭킹 28주 연속 1위를 달렸다.
최혜진은 2일 발표된 K-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2.6416점을 얻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K-랭킹이 도입된 5월 28일부터 1위였던 최혜진은 28주 연속 1위를 했다.
2위는 임희정(19, 한화큐셀)이었다. 임희정은 11.3182점으로 최혜진을 추격했다. 둘의 격차는 1.3234점이었다.
시즌이 종료됐기에 K-랭킹의 변화는 없었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이다연(22, 메디힐), 조아연(19, 볼빅), 장하나(27, BC카드)이 순위를 이어갔다.
사진=KLPGA
최혜진은 2일 발표된 K-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2.6416점을 얻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K-랭킹이 도입된 5월 28일부터 1위였던 최혜진은 28주 연속 1위를 했다.
2위는 임희정(19, 한화큐셀)이었다. 임희정은 11.3182점으로 최혜진을 추격했다. 둘의 격차는 1.3234점이었다.
시즌이 종료됐기에 K-랭킹의 변화는 없었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이다연(22, 메디힐), 조아연(19, 볼빅), 장하나(27, BC카드)이 순위를 이어갔다.
사진=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