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올로 디발라의 여자친구 오리아나 사바티니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바티니는 최근 파격적인 화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 여기서 그녀는 침대 위에서 이불로 몸을 살짝 가린 채 육감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사바티니는 올해 26세로, 디발라와 공개 연애를 한지 약 2년이 됐다.
사진=사바티니 인스타그램
사바티니는 최근 파격적인 화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 여기서 그녀는 침대 위에서 이불로 몸을 살짝 가린 채 육감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사바티니는 올해 26세로, 디발라와 공개 연애를 한지 약 2년이 됐다.
사진=사바티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