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A 황민경-김연견, 현대건설 잔류
입력 : 2020.04.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현대건설이 FA 황민경, 김연견과 재계약했다.

레프트 황민경은 2008년 1라운드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 2016~2017시즌 GS칼텍스를 거쳐 2017년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리베로 김연견은 2011년 3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해 활약했다.

황민경은 2019~2020시즌 27경기에 나서 267득점, 공격성공률 36.90%를 기록했다. 김연견은 21경기에 출전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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