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여전히 무난한 편이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5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따르면 응답자의 43%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51%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1%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2%p 상승했다.
문 대통령 평가는 2022년 들어 긍정률은 40~45%, 부정률은 50~53% 범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39%, 정의당 4%, 국민의당 2% 순으로 조사됐고, 무당층은 15%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 대비 5%p 상승했고, 민주당은 2%p 상승했다.
사진=뉴시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5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따르면 응답자의 43%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51%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1%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2%p 상승했다.
문 대통령 평가는 2022년 들어 긍정률은 40~45%, 부정률은 50~53% 범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39%, 정의당 4%, 국민의당 2% 순으로 조사됐고, 무당층은 15%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 대비 5%p 상승했고, 민주당은 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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