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FC안양(이하 안양)이 ‘오상헬스케어와 함께하는 놀아-보라’(이하 놀아-보라)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한 팬 스킨십 이벤트 ‘놀아-보라’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100명의 팬들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 전원이 1부, 2부로 나뉘어 참여했다.
‘놀아-보라’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념 티셔츠를 지급하고 선수단과 함께 폴라로이드 촬영을 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이후 선수와 팬들이 한 조를 이룬 4개의 조가 구성되어 ▲그라운드 물총 싸움 ▲레크레이션 ▲영상 편지 및 팬 생일파티 ▲피자파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놀아-보라’는 그라운드 물총 싸움과 물풍선 받기 프로그램으로 1부를 시작했다. 더운 날씨를 잊은 채 흠뻑 젖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부에서는 이심전심 퀴즈, 수건돌리기와 꼬리잡기 등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마지막으로 점수 합산이 가장 높은 우승팀을 선정한 후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놀아-보라’를 마무리했으며 자유롭게 선수단과 사진 촬영 및 사인 등 소통의 시간으로 행사를 마쳤다.
안양 주장 이창용은 “함께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가까이에서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은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FC안양 제공
지난 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한 팬 스킨십 이벤트 ‘놀아-보라’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100명의 팬들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 전원이 1부, 2부로 나뉘어 참여했다.
‘놀아-보라’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념 티셔츠를 지급하고 선수단과 함께 폴라로이드 촬영을 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이후 선수와 팬들이 한 조를 이룬 4개의 조가 구성되어 ▲그라운드 물총 싸움 ▲레크레이션 ▲영상 편지 및 팬 생일파티 ▲피자파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놀아-보라’는 그라운드 물총 싸움과 물풍선 받기 프로그램으로 1부를 시작했다. 더운 날씨를 잊은 채 흠뻑 젖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부에서는 이심전심 퀴즈, 수건돌리기와 꼬리잡기 등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마지막으로 점수 합산이 가장 높은 우승팀을 선정한 후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놀아-보라’를 마무리했으며 자유롭게 선수단과 사진 촬영 및 사인 등 소통의 시간으로 행사를 마쳤다.
안양 주장 이창용은 “함께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가까이에서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은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FC안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