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성남FC가 ‘만능 미드필더’ 이정빈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이정빈은 대건고등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최정상급 기량으로 평가받으며 2017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해 안양, 부천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15경기 14득점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주로 미드필드 지역에서 볼 관리 능력과 패스를 통한 연계 플레이에 능하며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중원의 연결 고리 역할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 선수이다.
성남FC 전경준 감독은 “영리한 선수로 전술적 이해력이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이다, 중원에서 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정빈은 입단 소감으로 “언젠간 꼭 입단하고 싶었던 팀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지만 망설임은 없었다. 전지훈련부터 팀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빠르게 적응하여 팀에 많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남FC는 지난 3일(금)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2025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정빈은 대건고등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최정상급 기량으로 평가받으며 2017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해 안양, 부천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15경기 14득점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주로 미드필드 지역에서 볼 관리 능력과 패스를 통한 연계 플레이에 능하며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중원의 연결 고리 역할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 선수이다.
성남FC 전경준 감독은 “영리한 선수로 전술적 이해력이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이다, 중원에서 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정빈은 입단 소감으로 “언젠간 꼭 입단하고 싶었던 팀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지만 망설임은 없었다. 전지훈련부터 팀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빠르게 적응하여 팀에 많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남FC는 지난 3일(금)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2025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