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사직야구장 공식 굿즈샵인 ‘GIANTS SHOP’을 오는 8일 오픈한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GIANTS SHOP’은 구단 공식 스폰서인 ‘윌비플레이’에서 통합 운영하며, 프로페셔널샵 · 유니폼샵 · 패션샵 · 치어샵 · 랜덤토이샵 · 마킹 스테이션 총 6개의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팬들의 편의를 위해 유니폼 마킹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마킹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홈 개막전부터 프로페셔널샵 · 유니폼샵에서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 후 입장 대기 시스템에 등록하면 순차적으로 매장 입장이 가능하게 준비 예정이다. 마킹 스테이션에서도 고객들은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대기 시스템 등록을 통해 호출 알림 받으면 마킹이 완료된 유니폼을 수령할 수 있다.

구단 상품 관계자는 "기존에 많은 팬들이 굿즈샵 입장과 유니폼 마킹을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하는 부분을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팬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구장 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킹스테이션과 대기 시스템 서비스를 새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향후 구단은 팬들의 눈높이에 맞게 트렌디한 굿즈 출시, 특별 기획전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다. ‘GIANTS SHOP’ 운영 및 상품 판매 일정은 인스타그램 (@giants.play) 과 롯데온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GIANTS SHOP’은 구단 공식 스폰서인 ‘윌비플레이’에서 통합 운영하며, 프로페셔널샵 · 유니폼샵 · 패션샵 · 치어샵 · 랜덤토이샵 · 마킹 스테이션 총 6개의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팬들의 편의를 위해 유니폼 마킹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마킹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홈 개막전부터 프로페셔널샵 · 유니폼샵에서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 후 입장 대기 시스템에 등록하면 순차적으로 매장 입장이 가능하게 준비 예정이다. 마킹 스테이션에서도 고객들은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대기 시스템 등록을 통해 호출 알림 받으면 마킹이 완료된 유니폼을 수령할 수 있다.

구단 상품 관계자는 "기존에 많은 팬들이 굿즈샵 입장과 유니폼 마킹을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하는 부분을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팬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구장 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킹스테이션과 대기 시스템 서비스를 새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향후 구단은 팬들의 눈높이에 맞게 트렌디한 굿즈 출시, 특별 기획전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다. ‘GIANTS SHOP’ 운영 및 상품 판매 일정은 인스타그램 (@giants.play) 과 롯데온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