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안 믿겨” 김희선… '킬힐+초미니'로 뽐낸 극세사 각선미
입력 : 2024.01.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김희선은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장미 꽃다발을 든 김희선이 워킹을 하는 모습. 김희선은 높은 구두와 짧은 치마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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