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겨울을 '몸매 비수기'라고 불러요.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라며 "지금도 평소보다 3kg 정도 늘어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1)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2) TV 보거나 음악 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 일으키기 그리고 (3)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라며 "여러분도 같이 이 '몸매 비수기'를 잘 이겨내보아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다. 특히 몸무게가 증량했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명한 복근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인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데블스 플랜',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 떴다! 캡틴 킴'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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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 /사진=인스타그램 |
서동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겨울을 '몸매 비수기'라고 불러요.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라며 "지금도 평소보다 3kg 정도 늘어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1)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2) TV 보거나 음악 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 일으키기 그리고 (3)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라며 "여러분도 같이 이 '몸매 비수기'를 잘 이겨내보아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다. 특히 몸무게가 증량했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명한 복근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인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데블스 플랜',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 떴다! 캡틴 킴'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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