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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임신 후 증상을 고백했다.
아유미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하고 허리 통증이 심해진 와이프 마사지를 매일 밤 해주는 태국 남편 사랑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 스트레칭하는 아유미 뒤에서 그의 남편이 돕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으로 인해 힘들다는 걸 아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이 돋보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거든요. 복가지 소식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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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
아유미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하고 허리 통증이 심해진 와이프 마사지를 매일 밤 해주는 태국 남편 사랑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 스트레칭하는 아유미 뒤에서 그의 남편이 돕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으로 인해 힘들다는 걸 아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이 돋보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거든요. 복가지 소식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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