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한국에 돌아왔다.
지난 6일 안영미는 "본업 끝~ 좋았다 오늘 하루 (즌쯔 슬즘 그뜨즈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반짝이가 가득한 금색 드레스를 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는 샴페인을 들고 환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보여주며 즐겁게 본업에 돌아왔다.
게시물을 본 뮤지는 "옷이 건방지다"라고 했고, 주현영은 "골져스"라며 안영미의 컴백을 응원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고 최근 한국에 돌아왔다.
안영미는 'SNL코리아' 시즌5에 출연을 결정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안영미 |
지난 6일 안영미는 "본업 끝~ 좋았다 오늘 하루 (즌쯔 슬즘 그뜨즈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반짝이가 가득한 금색 드레스를 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는 샴페인을 들고 환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보여주며 즐겁게 본업에 돌아왔다.
/사진=안영미 |
/사진=안영미 |
게시물을 본 뮤지는 "옷이 건방지다"라고 했고, 주현영은 "골져스"라며 안영미의 컴백을 응원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고 최근 한국에 돌아왔다.
안영미는 'SNL코리아' 시즌5에 출연을 결정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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