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역시 '월드 엉클' 송강호다. 그의 주연작 '삼식이 삼촌'이 첫 공개 하루 만에 1위를 찍었다.
글로벌 OT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15일 첫 공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바. 이에 16일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식이 삼촌'은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및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오늘(17일)까지 이틀 간 TV쇼 부문 1위를 이어가는 중. 이는 공개 단 하루 만에 이루어 낸 성과로, 올해 최고의 웰메이드 시리즈 '삼식이 삼촌'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삼식이 삼촌'은 배우 송강호가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 박두칠(송강호 분)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 분)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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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 |
글로벌 OT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15일 첫 공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바. 이에 16일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식이 삼촌'은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및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오늘(17일)까지 이틀 간 TV쇼 부문 1위를 이어가는 중. 이는 공개 단 하루 만에 이루어 낸 성과로, 올해 최고의 웰메이드 시리즈 '삼식이 삼촌'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삼식이 삼촌'은 배우 송강호가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 박두칠(송강호 분)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 분)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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