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XG(엑스지)가 'K-Wave 콘서트 인기가요'를 뒤흔들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K-Wave 콘서트 인기가요'에서 신곡 'WOKE UP'(워크 업) 무대로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켰다.
'K-Wave 콘서트 인기가요'에서 XG 멤버들은 파워풀한 래핑을 구사하며 힙합 스피릿이 충만한 무대를 보여줬다. XG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멤버 전원이 블랙립과 블랙 컬러 톤의 스타일링으로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웅장한 사운드와 몰아치는 랩으로 긴장감을 자아낸 XG는 귀에 감기는 'WOKE UP'의 훅으로 중독성까지 안기며 보는 이들이 리듬을 타게 만들었다. XG는 자연스러운 그루브로 멋을 더하는가 하면, 멤버별 유니크한 톤으로 팬들의 마음까지 훔쳤다.
XG가 'K-Wave 콘서트 인기가요' 무대에 임하면서, 실력에 대한 호평이 잇따랐다. 무대를 감상한 팬들은 "확실히 무대의 수준이 높다", "너무 좋아 무대 천재들", "잘하네 어나 더 레벨이야" 등 XG의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WOKE UP'으로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XG는 첫 월드투어 'The first HOWL'(더 퍼스트 하울)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XG는 7월 11일 'The first HOWL' 서울 공연으로 한국 팬들을 먼저 만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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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K-Wave 콘서트 인기가요'에서 신곡 'WOKE UP'(워크 업) 무대로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켰다.
'K-Wave 콘서트 인기가요'에서 XG 멤버들은 파워풀한 래핑을 구사하며 힙합 스피릿이 충만한 무대를 보여줬다. XG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멤버 전원이 블랙립과 블랙 컬러 톤의 스타일링으로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웅장한 사운드와 몰아치는 랩으로 긴장감을 자아낸 XG는 귀에 감기는 'WOKE UP'의 훅으로 중독성까지 안기며 보는 이들이 리듬을 타게 만들었다. XG는 자연스러운 그루브로 멋을 더하는가 하면, 멤버별 유니크한 톤으로 팬들의 마음까지 훔쳤다.
XG가 'K-Wave 콘서트 인기가요' 무대에 임하면서, 실력에 대한 호평이 잇따랐다. 무대를 감상한 팬들은 "확실히 무대의 수준이 높다", "너무 좋아 무대 천재들", "잘하네 어나 더 레벨이야" 등 XG의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WOKE UP'으로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XG는 첫 월드투어 'The first HOWL'(더 퍼스트 하울)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XG는 7월 11일 'The first HOWL' 서울 공연으로 한국 팬들을 먼저 만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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