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오는 23일까지 라벤더 축제 진행
지금 전북 고창 청농원이 온통 보랏빛 물감으로 물들었다.
6000평의 광활한 라벤더 정원에 라벤더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서해에서 불어보는 바닷바람에 보랏빛 꽃들이 출렁이고 넘실대는 향긋한 꽃향기에 취할만하다.
라벤더 꽃향이 불면증 개선과 피로회복에 좋다하니 맘껏 들여 마셔볼 일이다. 라벤더 꽃은 이맘때 최고의 절정기를 이뤄 빨갛거나 노란 수국 등과 어울려 청농원은 지금 화려한 지상화원이 된다. 때맞춰 청농원은 23일까지 청농원 축제를 열고 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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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북 고창 청농원이 온통 보랏빛 물감으로 물들었다.
6000평의 광활한 라벤더 정원에 라벤더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서해에서 불어보는 바닷바람에 보랏빛 꽃들이 출렁이고 넘실대는 향긋한 꽃향기에 취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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