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아워홈 대표가 또 바뀌었다.
아워홈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 회장은 구미현 사내이사가 선임됐다. 이영열 사내이사는 부회장에 올랐다. 경영총괄사장은 과거 아워홈에서 구자학 선대회장 비서실장과 경영지원본부장(CFO)을 역임한 이영표씨가 맡았다. 전임 구지은 대표는 대표에서 물러났다.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회사 안정과 경영진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임직원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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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워홈 |
아워홈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 회장은 구미현 사내이사가 선임됐다. 이영열 사내이사는 부회장에 올랐다. 경영총괄사장은 과거 아워홈에서 구자학 선대회장 비서실장과 경영지원본부장(CFO)을 역임한 이영표씨가 맡았다. 전임 구지은 대표는 대표에서 물러났다.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회사 안정과 경영진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임직원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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