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아역 배우 노승현과 서새론이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감독 윤희성)에 출연한다.
소속사 액터빌리지는 21일 "노승현과 서새론이 536대 1를 뚫고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에서 소년 박정희 역과 박정희 대통령 딸 역으로 각각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가수 김흥국이 제작자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현재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이다.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노)승현이나 (서)새론이나 제작진들에게 극중 대본 분석능력이 훌륭하고 섬세한 감정연기가 수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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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현, 서새론 /사진제공= 액터빌리지 |
소속사 액터빌리지는 21일 "노승현과 서새론이 536대 1를 뚫고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에서 소년 박정희 역과 박정희 대통령 딸 역으로 각각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가수 김흥국이 제작자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현재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이다.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노)승현이나 (서)새론이나 제작진들에게 극중 대본 분석능력이 훌륭하고 섬세한 감정연기가 수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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