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83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 9184표를 차지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변우석이 1만 5594표를 차지해 2위를 지켰고, 김남길이 5367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기(3028표), 김선호(1712표), 김수현(1590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준호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태풍상사'(가제)를 통해 시대극에 도전한다.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물. '태풍상사'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사태를 배경으로 파산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과 그 가족들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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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83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 9184표를 차지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변우석이 1만 5594표를 차지해 2위를 지켰고, 김남길이 5367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기(3028표), 김선호(1712표), 김수현(1590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준호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태풍상사'(가제)를 통해 시대극에 도전한다.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물. '태풍상사'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사태를 배경으로 파산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과 그 가족들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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