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16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8만 8690표를 받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영탁의 뒤로는 2위 이찬원(7만 7667표), 3위 장민호(5만 9639표), 4위 박서진(4만 1093표), 5위 임영웅(3864표) 순으로 줄을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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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
영탁은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16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8만 8690표를 받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영탁의 뒤로는 2위 이찬원(7만 7667표), 3위 장민호(5만 9639표), 4위 박서진(4만 1093표), 5위 임영웅(3864표) 순으로 줄을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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