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영화 '부활'이 시노드 기간인 지난 24일 교황청 신시노드홀에서 상영,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상영회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추기경 주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태석리더십 아카데미 구진성 대표는 시노드사무총장 마리오 그렉 추기경과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영화 '부활'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상영회 및 구수환 감독의 강연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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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영회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추기경 주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태석리더십 아카데미 구진성 대표는 시노드사무총장 마리오 그렉 추기경과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영화 '부활'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상영회 및 구수환 감독의 강연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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