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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티저 속 단발머리 비주얼로 충격을 안긴 배우 박성훈이 파리에서 멋진 근황을 전했다.
박성훈은 2일 "파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성훈은 모자를 쓰고 코트를 입은 채로 셀카를 찍는 모습 등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앞서 박성훈은 지난 1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2' 티저 예고편에서 단발머리 스타일을 한 파격적인 비주얼로 반전을 선사했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그린다. 오는 12월 26일 공개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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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성훈, 넷플릭스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티저 속 단발머리 비주얼로 충격을 안긴 배우 박성훈이 파리에서 멋진 근황을 전했다.
박성훈은 2일 "파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성훈은 모자를 쓰고 코트를 입은 채로 셀카를 찍는 모습 등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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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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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성훈은 지난 1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2' 티저 예고편에서 단발머리 스타일을 한 파격적인 비주얼로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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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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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그린다. 오는 12월 26일 공개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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