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최지우(49)가 늦둥이 딸과 단란한 근황을 알렸다.
최지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좋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4세 딸 및 지인들과 가을 소풍을 만끽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최지우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며 보는 이들마저 힐링하게 만들었다.
특히 훌쩍 큰 최지우 딸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 딸은 또래 친구와 단풍놀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득녀했다. 현재 그는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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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
최지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좋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4세 딸 및 지인들과 가을 소풍을 만끽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최지우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며 보는 이들마저 힐링하게 만들었다.
특히 훌쩍 큰 최지우 딸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 딸은 또래 친구와 단풍놀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득녀했다. 현재 그는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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