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이 정도면 장원영과 판박이 수준..아이브 해도 되겠네
입력 : 2025.01.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선미경 기자] 연기자 장다아가 동생 장원영과 닮은꼴 미모를 자랑했다.

장다아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5년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장다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장다아는 ‘해피 2025’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에 자신의 여러 가지 모습을 더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은 장다아의 셀피였다. 장다아는 단정한 단발 스타일에 포근한 니트와 머플러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입술을 내밀고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있는 모습은 동생 장원영과 판박이 수준이었다. 웃을 때 입술 모양부터 동그랗게 뜬 눈까지 장원영과 닮은 사랑스러운 미모였다.

장다아는 장원영의 친언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해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seon@osen.co.kr

[사진]장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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