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지난 7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1월두 벌써.. 나만 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부츠컷 바지에 명품 G사 벨트로 포인트를 준 뒤, 회색 후드 카디건에 블랙 롱 코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6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함께 완벽한 몸매까지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황신혜는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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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