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준일, 잡을 수 있었는데
입력 : 2025.01.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울산, 이석우 기자]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현대모비스와 8연패로 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정관장이 대결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준일과 안양 정관장 한승희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5.01.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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