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나솔사계'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과의 데이트에서 '전투복'을 꺼내 입었다.
9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과 데이트를 앞두고 잔뜩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다.
앞서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았지만 정작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에게 직진하고 있었던 상황. 이에 10기 정숙은 10기 영숙과 미스터 백김에게 쉬지 않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10기 정숙은 10기 영숙과 오해를 풀고 미스터 백김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고, 10기 영숙은 미스터 박을 선택했다.
이후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한껏 치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골이 드러난 상의에 짧은 바지를 매치해 MC들도 놀랐다.
이를 본 10기 영숙은 10기 정숙을 향해 "언니 오늘 완전히 죽여버리겠는데?"라고, 16기 영자는 "완전 전투복이다"고 감탄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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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
9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과 데이트를 앞두고 잔뜩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
하지만 10기 정숙은 10기 영숙과 오해를 풀고 미스터 백김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고, 10기 영숙은 미스터 박을 선택했다.
이후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한껏 치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골이 드러난 상의에 짧은 바지를 매치해 MC들도 놀랐다.
이를 본 10기 영숙은 10기 정숙을 향해 "언니 오늘 완전히 죽여버리겠는데?"라고, 16기 영자는 "완전 전투복이다"고 감탄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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