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임신 36주 둘째 출산..''2.6kg 또쿵이, 네 가족 사랑해'' [스타이슈]
입력 : 2025.01.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김보미 개인 계정
/사진=김보미 개인 계정

배우 김보미가 둘째를 출산했다.

김보미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보미는 "2025년1월10일 am 9시 50분 2.6kg. 또쿵이를 만났습니다"라며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회복 잘 하고 따로 연락 다 드릴게요. 리우네 4가족 사랑해"라고 알렸다.

/사진=김보미 개인 계정
/사진=김보미 개인 계정

앞서 김보미는 지난 9일 산부인과에 입원한 영상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임신 36주라고 알리며 "37주 사진찍고싶은데. 저 지금 태동 검사 하는데 바로 낳을거같다네요 . 아니까 더 무서워"라고 출산을 예고했다.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올해 둘째를 낳으며 네 가족이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