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 제작진과 출연진이 넷플릭스에서 다시 모일까.
넷플릭스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새 예능 '도라이버 :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이하 '도라이버')를 제작 중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출연진과 제작진 관련해선 "제작 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전했다.
'도라이버'는 '홍김동전'의 연출을 맡은 박인석 PD와 출연진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들이 넷플릭스에서 모일지 주목된다.
한편 '홍김동전'은 지난해 1월 종영한 프로그램으로,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구 개념 버라이어티를 담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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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주우재, 우영, 김숙, 조세호, 홍진경. 2023.12.23 /사진=김창현 |
넷플릭스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새 예능 '도라이버 :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이하 '도라이버')를 제작 중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출연진과 제작진 관련해선 "제작 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전했다.
'도라이버'는 '홍김동전'의 연출을 맡은 박인석 PD와 출연진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들이 넷플릭스에서 모일지 주목된다.
한편 '홍김동전'은 지난해 1월 종영한 프로그램으로,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구 개념 버라이어티를 담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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