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민정, 냉탕 온탕 오갔다…♥이병헌은 알까
입력 : 2025.01.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추운 날씨에 원영적 사고를 보였다.

15일 이민정은 “영하 17도였다가 영하 1도에 야외 촬영하니 따뜻한 느낌”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민정은 드라마 촬영 중이다. 둘쨰 출산 후 복귀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민정은 영하 17도의 날씨에서 촬영을 하다 영하 1도에서 야외 촬영을 하니 오히려 따뜻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해 미모를 더 돋보이게 했다. 가죽 재킷과 백을 매치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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