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수빈,'명품 팬서비스'
입력 : 2025.01.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두산 베어스 양의지, 정수빈, 양석환, 이영하, 김대한, 이병헌이 19일 스프링캠프 선발대로 인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스프링캠프 인원은 이승엽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3명과 선수단 44명 등 총 57명이다. 투수 22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이 참가한다. 신인 중에서는 1라운드 지명자 내야수 박준순과 3라운드 지명자 투수 홍민규가 이름을 올렸다.

두산 정수빈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5.01.19 /sunday@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