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손연재가 명절을 맞은 엄마들을 응원했다.
24일, 손연재는 귀여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연재는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선물 받은 풍선과 커다란 상자를 보며 즐거워 했다. 사진을 공개한 손연재는 "2025년 화이팅!!! 그리고 명절에…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돌을 앞둔 아들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복근과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살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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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