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2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발표된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이 '글로벌(미국 제외)'(72위)에 통산 80주 차트인했다.
이로써 정국은 해당 차트에 가장 오래 이름을 올린 K-팝 솔로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Seven (feat. Latto)'은 '글로벌 200'에서도 순위를 14계단 끌어올리며 101위에 머물렀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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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발표된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이 '글로벌(미국 제외)'(72위)에 통산 80주 차트인했다.
이로써 정국은 해당 차트에 가장 오래 이름을 올린 K-팝 솔로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Seven (feat. Latto)'은 '글로벌 200'에서도 순위를 14계단 끌어올리며 10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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