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강민경이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짜투리이 까투리 짜투리 까투리 짜투후리 잀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긴 머리를 풀어 헤치며 “머리 확 자를까?”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그는 베레모를 착용한 채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는 등 여러 일상을 전했다. 

특히 강민경은 얼짱 출신 답게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겨울 공주”, “존예핑”, “울언니 예쁘다”, “왜 이제올렸어요. 이 미모를”, “얼굴천재 본업 천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어 스티치 인 타임’(A Stitch in Time)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강민경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