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박수홍의 딸 박재이 양이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홍은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천사들. 박수홍. 다홍이. 박재이. 생후3개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혼자 아기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3개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옆에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가 아기 장난감 위에 널부러져 누워있어서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0월 딸 재이양을 얻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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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홍 개인계정 |
박수홍은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천사들. 박수홍. 다홍이. 박재이. 생후3개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박수홍 개인계정 |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혼자 아기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3개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옆에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가 아기 장난감 위에 널부러져 누워있어서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0월 딸 재이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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