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하이브의 차세대 J-팝 보이그룹 멤버로 데뷔를 꿈꾸는 도전자들의 비주얼이 한꺼풀 베일을 벗었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HYBE LABELS JAPAN)은 4일 공식 SNS에 오디션 프로그램 '응원-HIGH ~꿈의 START LINE~'(?援-HIGH ~夢のスタ?トライン~)의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 포스터에는 '데뷔'라는 골인 지점을 향해 달릴 준비를 마친 11명 '러너(runner)'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하고 활기찬 참가자들의 표정에서 '꿈'을 향한 열정과 의지가 엿보인다.
'응원-HIGH ~꿈의 START LINE~'은 오는 15일 니혼TV에서 첫 방송된다. 오디션 참가자(러너)들이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고 경쟁하며, 또 서로를 격려하면서 달려가는 대장정이 총 8회에 걸쳐 펼쳐진다.
가수 김재중이 '응원-HIGH ~꿈의 START LINE~'에서 러너들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맡아 11명의 인생 마라톤을 함께 할 예정이다. 배우 겸 코미디언 코지마 카즈야(Kojima Kazuya)와 니혼TV 아나운서 야스무라 나오키(Yasumura Naoki)가 진행자로 나선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은 "오디션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 채널 'HYBE LABELS +'를 통해 도전자들의 프로필과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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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브 |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HYBE LABELS JAPAN)은 4일 공식 SNS에 오디션 프로그램 '응원-HIGH ~꿈의 START LINE~'(?援-HIGH ~夢のスタ?トライン~)의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 포스터에는 '데뷔'라는 골인 지점을 향해 달릴 준비를 마친 11명 '러너(runner)'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하고 활기찬 참가자들의 표정에서 '꿈'을 향한 열정과 의지가 엿보인다.
'응원-HIGH ~꿈의 START LINE~'은 오는 15일 니혼TV에서 첫 방송된다. 오디션 참가자(러너)들이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고 경쟁하며, 또 서로를 격려하면서 달려가는 대장정이 총 8회에 걸쳐 펼쳐진다.
가수 김재중이 '응원-HIGH ~꿈의 START LINE~'에서 러너들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맡아 11명의 인생 마라톤을 함께 할 예정이다. 배우 겸 코미디언 코지마 카즈야(Kojima Kazuya)와 니혼TV 아나운서 야스무라 나오키(Yasumura Naoki)가 진행자로 나선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은 "오디션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 채널 'HYBE LABELS +'를 통해 도전자들의 프로필과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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