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사과를 전했다.
6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여러분 제가 (유아용품) 5일부터 접속 가능으로 알고 있었는데 5일 마감이었다고 담당자들이 이야기 한다. 루희가 아픈 사이에 끝났다"라며 "DM 정말 많이 주셨는데. 제가 꼭 좋은 소식 다시 가지고 올게요. 죄송해요"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루희가 인상을 쓰며 "엄마 왜 그랬어"라고 셀프 질책 하는 사진을 올려 웃음을 유발한다.
앞서 아야네는 딸의 피부 발진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이후 아야네는 "루희 농가진 진단받았다. 걱정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하다. 항생제를 먹으니 확실히 하루 만에 좋아지는 것 같다"며 "농가진 걸릴만한 상황이 아니었는데 생기니 조금 의아하지만, 원인을 알아서 좀 안심이 된다. 처음에 무슨 희귀병인 줄 알고(걱정했다)"라는 밝혔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아야네 개인계정 |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사과를 전했다.
6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여러분 제가 (유아용품) 5일부터 접속 가능으로 알고 있었는데 5일 마감이었다고 담당자들이 이야기 한다. 루희가 아픈 사이에 끝났다"라며 "DM 정말 많이 주셨는데. 제가 꼭 좋은 소식 다시 가지고 올게요. 죄송해요"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루희가 인상을 쓰며 "엄마 왜 그랬어"라고 셀프 질책 하는 사진을 올려 웃음을 유발한다.
앞서 아야네는 딸의 피부 발진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이후 아야네는 "루희 농가진 진단받았다. 걱정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하다. 항생제를 먹으니 확실히 하루 만에 좋아지는 것 같다"며 "농가진 걸릴만한 상황이 아니었는데 생기니 조금 의아하지만, 원인을 알아서 좀 안심이 된다. 처음에 무슨 희귀병인 줄 알고(걱정했다)"라는 밝혔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