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골든)이 스포티파이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막강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8일~3월 6일)에 따르면, 정국이 2023년 발매한 첫 솔로 앨범 'GOLDEN'은 '위클리(주간) 톱 앨범 글로벌'에서 57위를 차지했다.
'GOLDEN'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70주 연속 진입했다. 'GOLDEN'은 해당 차트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70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 신기록을 썼다.
정국은 솔로 싱글 'Seven'(세븐)으로도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2월 28일~3월 6일)에 102위로 랭크됐다. 통산 8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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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8일~3월 6일)에 따르면, 정국이 2023년 발매한 첫 솔로 앨범 'GOLDEN'은 '위클리(주간) 톱 앨범 글로벌'에서 5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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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솔로 싱글 'Seven'(세븐)으로도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2월 28일~3월 6일)에 102위로 랭크됐다. 통산 8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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