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한화생명이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한화생명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
한국신용평가는 12일 한화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A/안정적'로 상향했다. 지난해 6월 등급전망이 상향된데 이어, 9개월여만에 신용등급까지 국내 최고 등급으로 격상됐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생명 관계자는 "대내외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한화생명이 국내 신용평가업계를 선도해 온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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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생명 |
한화생명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
한국신용평가는 12일 한화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A/안정적'로 상향했다. 지난해 6월 등급전망이 상향된데 이어, 9개월여만에 신용등급까지 국내 최고 등급으로 격상됐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생명 관계자는 "대내외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한화생명이 국내 신용평가업계를 선도해 온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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