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허벅지가 종아리 굵기..갈비뼈 보일 정도 ‘극세사’ 몸매
입력 : 2025.03.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출신 윤혜진이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윤혜진은 13일 “해야지 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혜진이 분홍색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크롭 상의에 발레 치마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 윤혜진은 발레봉에 한 손을 올린 뒤 허리를 곧게 편 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그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꾸준히 운동 중인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혜진은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의 극세사 몸매는 물론, 허벅지와 종아리가 일자가 될 정도의 각선미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등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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