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끄럼 방지 마운드에 로진 가루 묻히는 폰세
입력 : 2025.03.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창원, 김성락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4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회 5-3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장식했다.

5회말 한화 폰세가 로진가루를 마운드에 묻히고 있다. 2025.03.16 / ksl0919@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