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원정팀 NC는 김태경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2사 1,3루 NC 박영빈이 홈스틸 시도 중 LG 포수 박동원에게 태그아웃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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