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고양이상의 정석..'얼빡샷'도 굴욕NO
입력 : 2025.03.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수형 기자]배우 고민시가 더 앳된 모습으로 깜짝 근황을 전했다.

18일, 배우 고민시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촬영 현장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로 현장을 즐기고 있는 모습. 고민시만의 풋풋한 매력이 더욱 느껴진다.

한편, 고민시는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밀수’ ‘서진이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까지도 선행을 이어온 고민시. 지난해 12월에도 어린이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며 1억 원을 기부한 이래 지속적인 기부로 인연을 맺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민시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미혼 한부모 가정, 수해 이웃, 5·18 민주화재단 등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고민시는 현재 ENA ‘당신의 맛’ 공개를 앞두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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