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배우 한가인이 '폭싹 속았수다' 시청 후 소감을 전했다.
24일, 배우 한가인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한 후 눈물 소감을 남겼다.
한가인은 "한 장면 한 장면 너무 귀하다"라며 "근데 촬영 가야 되는데 눈이 너무 부었는데"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아이유와 박보검이 함께 찍은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를 남기며 다시 한 번 애정을 전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경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가인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팬들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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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