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이 새로운 레전드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fr12.nl'은 25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는 판 브롱크호르스트와 기술 이사 직책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크리스 워츠에 따르면 판 브롱크호르스트는 기술 이사에 적합한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과거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일한 바 있다. 또한 네덜란드 언어를 구사한다. 그들은 이미 대화를 나눴다"라고 보도했다.


다만 변수도 있다. 워츠는 "현재 기술 총괄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데니스 테 클로제가 자신의 영향력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할 것이다. 그는 모든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축구 전문가 요한 데르크센 역시 워츠의 주장에 동의했다.
그럼에도 워츠는 "판 브롱크호르스트는 기술 디렉터 역할을 수행할 훌륭한 후보다. 그가 전화하면 모두가 연락을 받을 것이다. 데니스의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있다. 그는 로빈 반 페르사가 헤레벤을 떠나게 하는 선택을 결정한 후 비참하게 실패했다"라고 비판했다.

황인범은 올 시즌을 앞두고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페예노르트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시장 종료 직전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며 잔류가 유력했으나 네덜란드 명가가 손을 건넸다.
현재까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선택으로 평가되고 있다. 황인범은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하며 공식전 2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수준 높은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러나 구단은 25경기 13승 8무 4패(승점 47)로 4위에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이에 페예노르트는 지난달 23일 브리안 프리스케 감독을 경질하고 반 페르시를 선임했다. 아쉽게도 이러한 결단이 성적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다.


반 페르시가 지휘봉을 잡은 후 페예노르트는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전이 포함되어 있으나 아쉬움이 남는 결과임엔 틀림없다. 돌파구가 절실한 페예노르트는 네덜란드 축구계에 의미 있는 족적을 여럿 남긴 레전드 풀백 판 브롱크호르스트를 기술 이사로 선임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네덜란드 'fr12.nl'은 25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는 판 브롱크호르스트와 기술 이사 직책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크리스 워츠에 따르면 판 브롱크호르스트는 기술 이사에 적합한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과거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일한 바 있다. 또한 네덜란드 언어를 구사한다. 그들은 이미 대화를 나눴다"라고 보도했다.


다만 변수도 있다. 워츠는 "현재 기술 총괄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데니스 테 클로제가 자신의 영향력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할 것이다. 그는 모든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축구 전문가 요한 데르크센 역시 워츠의 주장에 동의했다.
그럼에도 워츠는 "판 브롱크호르스트는 기술 디렉터 역할을 수행할 훌륭한 후보다. 그가 전화하면 모두가 연락을 받을 것이다. 데니스의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있다. 그는 로빈 반 페르사가 헤레벤을 떠나게 하는 선택을 결정한 후 비참하게 실패했다"라고 비판했다.

황인범은 올 시즌을 앞두고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페예노르트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시장 종료 직전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며 잔류가 유력했으나 네덜란드 명가가 손을 건넸다.
현재까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선택으로 평가되고 있다. 황인범은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하며 공식전 2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수준 높은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러나 구단은 25경기 13승 8무 4패(승점 47)로 4위에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이에 페예노르트는 지난달 23일 브리안 프리스케 감독을 경질하고 반 페르시를 선임했다. 아쉽게도 이러한 결단이 성적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다.


반 페르시가 지휘봉을 잡은 후 페예노르트는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전이 포함되어 있으나 아쉬움이 남는 결과임엔 틀림없다. 돌파구가 절실한 페예노르트는 네덜란드 축구계에 의미 있는 족적을 여럿 남긴 레전드 풀백 판 브롱크호르스트를 기술 이사로 선임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