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산불 피해 돕기 1억원 기부
입력 : 2025.03.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그룹 NCT127 마크가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진행된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그룹 NCT127 마크가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진행된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그룹 NCT 멤버 마크가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27일 밝혔다.

마크는 "길어지고 있는 산불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고, 대피소 생활로 지친 이웃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크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그동안 수차례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조용한 나눔을 이어온 대표적인 기부자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마크는 늘 조용히, 하지만 누구보다 꾸준하고 깊이 있는 나눔을 실천해 오신 분"이라며 "마크의 이번 기부가 피해 지역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지역 관련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및 현장 대응 인력 지원 등이며,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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